就是了的韩语

拼音:jiù shì le

韩语翻译

[조] (…면) 된다. 그만이다. 그뿐이다.=[就是

分词翻译:

(jiù shì)韩语翻译:

[조사] …하면 된다. 그만이다. [문장 끝에 쓰여 긍정을 표시함. 대부분 ‘’를 붙임] 「我一定办到, 你就是了; 내가 반드시 할 것이니 너는 안심해도 된다」
(2)[부사]【상투】 그래 그래. 맞다 맞아. [단독으로 쓰여서 동의를 표시함] 「就是, 就是, 的话; 그렇고 말고요,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3)[접속사] 설사 …이라도. [주로 뒤에 ‘’와 호응함] 「为了祖国, 我可以献出我的一切, 就是生命不吝; 조국을 위해서라면 나는 나의 모든 것을 바칠 수 있어, 설령 생명이라도 아끼지 않겠다」 「就是在日常生活, 也需要科学知识; 일상 생활 중이라 하더라도 일정한 과학 지식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4)[부사] …뿐이다. …밖에 안 된다. 「我就是这一间房; 우리집은 이 한 칸 뿐이다」 「这些课程里边就是喜欢数学; 이 과목들 중에서 그는 수학만 좋아한다」
(5) 바로 …이다. 「这儿就是我的家; 여기가 바로 내 집이다」
(6)[부사] 확고한 어기()를 나타냄. 「不管怎么, 他就是不同; 뭐라 말해도 그는 좀처럼 동의하지 않는다」 「我就是这样, 你就怎么办!; 나는 이러하니까 너는 하고 싶은 대로 해라」 「是不懂, 不要懂; 모르면 모르는 거지 아는 체 하지 마라」 「这孩子就是招人; 이 아이는 정말 남들에게 호감을 산다」
(7)[부사] 동사와 수량사의 중간에 위치하여 동작·상태가 어느 동작에 바로 이어지는 것을 나타냄. 「前去就是一巴掌; 앞으로 뛰어나가자마자 따귀 한 대를 때렸다」 「对准老虎就是一; 호랑이를 겨냥하고는 바로 한 방 쏘았다」
(8)[접속사] ‘不是’와 호응하여 선택을 나타냄. 「不是他, 就是你; 그가 아니면 너다」

了(le)的韩语翻译:

[조] ‘了’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음.
⑴ 동태조사() : 동사 뒤에 쓰여 동작의 완성(完成)을 표시함. [동사에 목적어가 있으면 ‘了⑴’는 목적어 앞에 씀].
⑵ 어기조사(語氣助詞) : 구절 끝에 쓰여 어떤 상황이 변했거나, 곧 변화할 것임을 나타내며, 글귀를 이루는 작용을 함. [동사에 목적어가 있으면, ‘了⑵’는 목적어 뒤에 씀].
1. ‘동사+了⑴+목적어’의 형식.
① 일반적으로 동작의 완성을 표시함. [동작의 완성을 나타낼 뿐, 동태조사 ‘了’를 썼다고 해서 동작의 시제가 과거인 것은 아니므로 주의해야 함].
② ‘동사1+了⑴+(목적어)+()+(주어)+동사2’의 형식. [앞의 동작이 완성된 후, 다음 동작이 어어짐을 나타냄].
③ ‘동사1+了⑴+시량사(詞)’의 형식. [앞 동작이 얼마 동안의 시간을 겪은 후, 다음 동작이 시작되거나, 새로운 상태를 이룸을 나타냄. 동사 앞에 자주 ‘’、 ‘’가 붙음].
④ 동사에 변화의 의미가 없어서 완성의 의미를 갖지 않는 동사 뒤에는 ‘了⑴’를 쓸 수 없음. [‘是’、 ‘’、 ‘好像’、 ‘觉得’、 ‘认为’、 ‘希望’、 ‘’、 ‘作为’、 ‘盼望’、 ‘感到’、 ‘感觉’、 ‘打算’ 등의 동사가 여기에 해당됨].
⑤ 자주 또는 규칙적으로 발생하는 동작을 표시하는 시간부사 또는 빈도부사가 나오면 그 구절의 동사 뒤에 ‘了⑴’를 쓸 수 없음. [‘天天’、 ‘每天’、 ‘’、 ‘在’、 ‘正在’、 ‘常常’、 ‘经常’、 ‘偶尔’、 ‘时常’、 ‘一直’、 ‘总是’、 ‘老是’、 ‘往往’ 등의 부사가 여기에 해당됨].
※ 예외 : 자주 또는 규칙적으로 발생하는 동작일지라도 한 동작이 완료된 후 다음 동작이 발생함을 나타낼 때는 ‘동사1+了⑴+(목적어)+(再)+(주어)+동사2’의 형식과 같이 앞 동사 뒤에 ‘了⑴’를 쓸 수 있음.
⑥ 목적어가 동사일 경우에는 앞의 동사 뒤에 ‘了⑴’를 붙일 수 없음.
⑦ 연동구(連動 : 두 개나 두 개 이상의 동사, 형용사가 서술어로 쓰이며 그 서술어가 하나의 주어를 설명하거나 묘사하는 구절)와 겸어구(語句 : 한 구절 안에 두 개의 서술어가 있고, 앞에 나오는 서술어의 목적어가 뒤에 나오는 서술어의 주어가 되는 것을 ‘겸어’라 하며 이런 동사위어구를 일컬음)에서의 ‘了⑴’는 일반적으로 뒤에 나오는 동사 뒤에 붙임.
⑧ 조동사와 함께 쓰인 동사 뒤에는 일반적으로 ‘了⑴’를 쓸 수 없으나, 몇몇 동사 뒤에 ‘了⑴’붙여서 동작에 어떤 결과가 있음을 표시하며, 이때는 결과보어로 쓰이는 ‘’와 그 쓰임새가 유사함. 이러한 동사에는 ‘’、 ‘’、 ‘’、 ‘’、 ‘吃’、 ‘’、 ‘’、 ‘’、 ‘’、 ‘放’、 ‘’、 ‘’、 ‘’、 ‘’、 ‘’、 ‘’、 ‘’、 ‘’、 ‘’、 ‘’、 ‘’、 ‘’、 ‘’、 ‘’、 ‘’、 ‘huán’、 ‘’、 ‘’ 등이 있음.
2. ‘동사+목적어+了⑵’의 형식. [일정한 시간 내에 어떤 일이 새롭게 출현하거나 변화가 발생함을 나타내며, 명사, 동사, 짧은 구(句) 등이 목적어가 될 수 있음].
3. ‘동사+了⑴+목적어+了⑵’의 형식.
① 동작이 이미 완성됐음을 표시할 뿐 아니라, 어떤 상황에 변화가 생겼음을 동시에 나타냄. [이 둘은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음].
② 구절 속에 시량사(時量詞)가 있을 경우에는 동작이 처음부터 현재 말하는 시점까지 지나온 시간만을 표시할 뿐, 모든 동작의 완성을 표시하시는 않음. 이 동작은 현재 말하고 있는 시점 이후로 계속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음.
4. 목적어를 가지지 않는 ‘동사+了’의 형식. [이 형식에서의 ‘了’는 ‘了⑴’(동태조사), ‘了⑵’(어기조사), ‘了⑴+了⑵’(동태조사와 어기조사의 성격을 모두 가지고 있음)로 쓰일 수 있음].
① ‘동사+了⑵’의 형식. [단지 상황의 변화만을 나타내며 동작의 완성을 표시하지는 않음(동작을 완성하지 못했거나 완성해도 되고 안 해도 됨)].
② ‘동사+{了⑴+了⑵}’의 형식. [동작의 완성과 상황에 변화가 이미 발생했음을 동시에 나타냄. 앞에 ‘’、 ‘要’를 쓸 수 없으며, ‘已经’은 쓸 수 있음].
③ ‘동사+了⑴’의 형식. [단독으로 구절을 이루지 않고, 뒷말이 이어져 동작이 완성된 후 새로운 동작이 발생하거나 어떤 상태가 출현함을 표시함. 뒷 동작의 가정(假定)을 이루는 조건이 되기도 함].
5. ‘형용사+了’의 형식. [형용사 뒤에 ‘了’를 붙여, 어떤 변화가 이미 완성되었거나 새로운 상황이 출현함을 표시할 수 있음. 즉 ‘了⑴+了⑵’의 어법적 성격을 지닌다고 할 수 있음].
※ 주의 사항.
‘형용사+了⑵’의 형식 중 일부는 이미 출현한 상황을 긍정할 뿐, 변화를 나타내지 않기도 함.
6. ‘명사, 수량사(量詞)+了⑵’의 형식. [새로운 상황이 이미 출현했거나 곧 출현할 것임을 나타냄].
① ‘명사+了⑵’ [변화를 표시하는 동사적 성격을 은연중에 내포하고 있음].
② ‘수량+了⑵’의 형식. [‘되다’라는 뜻을 은연중에 내포하고 있음].
7. 동태조사 ‘了’의 부정(否定) 형식 : ‘+동사’의 형식으로 부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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